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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한줄에서 인생 읽어내죠..그것이 감성 리더십"
임재윤  (Homepage) 2019-10-11 03:42:09, 조회 : 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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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 8회 W페스타 기조강연><br>제니퍼 골벡 "감성은 다층적 해석 가능하게 해"<br>유 부총리 "'나를 따르라' 식 조직 운영 안 통해"</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니퍼 골벡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 교수(좌)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감성은 하나의 사물을 볼 때 다층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힘이다.”(제니퍼 골벡 미국 메릴랜드대 교수)<br><br>“공감 능력을 기반으로 한 ‘감성 리더십’은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리더의 필수 조건이 됐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br><br>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구 분야 세계적 석학인 골벡 교수와 우리나라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총괄하는 유 부총리, 두 여성 리더는 10일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제8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 기조 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범람하는 SNS와 미디어 등으로 기존 헤게모니가 작동하지 않는 현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감성(感性)’이라고 역설했다.<br><br>골벡 교수는 “SNS 게시물을 구성하는 몇 줄의 글, 하나의 사진조차도 사회적 맥락을 갖고 있다”면서 “결국 감성은 더 넓은 맥락을 읽어내기 위해 갖춰야 할 핵심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조직 내에서 더 이상 ‘나를 따르라’고 하는 리더십은 통용되지 않는다”며 “위계질서를 강조하기보다는 소통과 경청을 통해 직원들이 마음으로 따르게 만들어야한다”고 부연했다.<br><br>바야흐로 ‘감성’의 시대다. 감성 트렌드를 반영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기업뿐만이 아니다. 이미 감성은 우리 사회에서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메신저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우리의 삶과 문화, 경제를 바꾸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br><br>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강요보다는 공감, 획일성보다는 다양성으로 냉정한 조직사회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감성은 이성이 할 수 없던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면서 “세상은 머리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최초의 외무고시 여성 수석 합격자인 박은하 주 영국대사, 여성 첫 용접기능장인 박은혜, 대한항공 여성 최초 A380 기장인 황연정, 손연재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영화 ‘미쓰백’ 이지원 감독,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이주은 CJ제일제당 상무, 배우 강예원, ‘캠핑클럽’ 연출자 마건영 PD 등이 참석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소통, 경영, 도전, 캐릭터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br><br>행사장은 아침 일찍부터 인파가 밀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행사장을 둘러보고는 “젊은 여성들이 한 자리에 이렇게 많이 모인 건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br><br>부대 행사로 열린 ZIA(송지아)·이혜주·최석영 등 유명 인플루언서의 토크쇼,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의 특별 강연 등도 관객들로 가득했다. 행사장을 찾은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소통과 감성을 잇는 주제가 가슴 깊이 와닿았다”면서 “강연자와 토론 패널로 참가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무척 감동적이고 현실적이었다”라고 말했다.<br><br>윤종성 (jsyoon@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꿀잼가득 [영상보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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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코스닥 시장위원회는 11일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사진은 서울 마곡동 원앤온니타워의 모습. /더팩트 DB</em></span><br><br><strong>상장유지·상장폐지·개선기간부여 등 세 가지 선택지 있어</strong><br><br>[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개발업체인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시장 상장 폐지 여부가 오늘(11일) 결정된다.<br><br>한국거래소는 11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 등에 대한 코스닥 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18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기한을 영업일 기준 15일 연장하기로 하기로 결정했다.<br><br>이번에는 연기 없이 예정대로 심의·의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심의에서 상장유지·상장폐지·개선기간부여 등 세 가지 결론 중 하나를 내게 될 것"이라며 이미 한 번 심의를 연기해 규정상 더 이상의 연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br><br>일각에서는 코스닥 시장위원회에서 기심위 결정이 번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br><br>코스닥시장본부 기업심사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당시 거래소는 2017년 6월 코오롱티슈진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제출한 서류에 인보사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기재했다고 판단했다.<br><br>그러나 최근 미국 FDA가 인보사 임상 3상과 관련해 지난달 19일 공문을 통해 자료 보완을 요구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FDA가 공문을 통해 자료를 보완하라고 한 것은 향후 임상3상을 재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도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보사케이주의 주요 성분에 대해 허위 기재 혐의를 받고 있는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가 판가름 난다. 사진은 한국거래소 외관. /더팩트 DB</em></span><br><br>코스닥위원회는 기심위와 5명의 위원이 다르다는 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br><br>시장위는 위원장 및 거래소 사외이사, 외부 추천 위원 7명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기심위와 시장위 구성원 중 5명이 다른 사람으로 구성돼 있어 기심위의 결정과 시장위의 결론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위의 결의는 재적 인원의 과반수가 찬성해야 한다.<br><br>코오롱티슈진의 지분을 소액주주가 30% 이상 갖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br><br>코오롱티슈진은 지주사인 코오롱(27.26%),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회장(17.83%), 코오롱생명과학(12.57%), 코오롱글로텍(2.82%) 등 특수 관계인이 62.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중 약 30%(1800만 주)는 개인 소액주주들이 갖고 있다.<br><br>즉, 상장폐지가 결정될 경우 개인 주주의 손실만 1000억 원대를 넘기게 되어 상장폐지 결정에 부담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br><br>다만,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다고 해도 당장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것은 아니다. 코오롱티슈진 측이 이의신청을 하면 한 차례 더 심사할 수 있다.<br><br>업계 관계자는 "상장폐지가 결정될 경우 1000억 원 이상의 개인 주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시장위에서 '상장폐지' 결정을 내리는데 부담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인보사의 미국 FDA 임상 3상 등 변수도 다양해 결과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jsy@tf.co.k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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